저는 올해 비키니를 입기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,
hpl 주사가 유명해서 알아보러 갔다가
우연히 패키지로 나왔길래 당장 결제했습니다~
hpl은 걸그룹이 많이 한다고 해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택했는데 신데렐라주사로 피로 회복도 할겸
같이 시술했습니다!
주사랑 많이 아플것 같았는데 그냥 엉덩이주사 정도의 아픔이 여서 참을만 했습니다!
또 의사쌤께서 안아프게 놔주신다해서 그렇게 긴장은 안했는데 사실 쫌아팠네여...
저는 4회 패키지라 두번째 부터는 아프지 않았습니다.
그리고, 저는 운동도 하루에 2시간 이상씩 꾸준히 한효과가 드디어 나타납니다
닥터홈즈 감사합니다!